언제쯤 해보고 싶은 일이 더 없어 질까. 지금은 해보고 싶은 일이 너무 많다.
앞으로 매일 매일 마주칠 일이다. 그냥 하는 것이 맞다.
내 곁에 많은 사람이 있을 필요는 없다. 힘이 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.
시간은 생각보다 빠르게 흘러간다. 시간을 잡는 사람이 미래를 잡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