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두운 가운데 빛을 내는 생물들이 있다. 어째서 자신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것인지 궁금하다.
1년 뒤에 오늘을 나는 어떻게 돌아볼게 될까 궁금하다.
어중간하게 하는 것은 결국 시간낭비에 불과하다.
언제가 올 지 모르는 때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성실함이 필요하다.